[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새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9b879f2ee1da9a.jpg)
네이버는 이달 28일부터 연간 8000여 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을 시작한다.
6월부터는 플레이스(장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은 올해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쇼핑 등 온라인 사업자도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를 더 확대한다. 스마트스토어(쇼핑) 사업자에게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연간 약 2만명 지원을 목표로 한다.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한다.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는 기술이 적용된 광고를 더 많은 사업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1만 여 명으로 늘린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 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인공지능 전환(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를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로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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