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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총 20조 넘어 '십만텔레콤' 등극⋯장중 10만400원 '터치'


2021년 인적분할 이후 처음 10만원대 진입⋯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5일 SK텔레콤(대표 정재헌) 주가가 10만원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9일 시가총액 20조원을 돌파한 지 엿새 만이다.

SK텔레콤 네이버 증시. [사진=갈무리]
SK텔레콤 네이버 증시. [사진=갈무리]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66%(8300원) 오른 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만400원을 찍으며 지난 2021년 인적분할 이후 처음 10만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앤트로픽의 시장 기대 수준 가치인 3조9000억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 상향한 11만원으로 제시했다. SK증권은 실적 턴어라운드와 AI 기대감이 유효한 점을 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도 "실적 회복 기대감과 앤트로픽 지분가치 부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9% 상향한 10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SK스퀘어와 인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시총 20조원에 진입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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