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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1Q 영업익 201억…전년 대비 31%↑


매출 2964억…역대 분기 기준 최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 실적 견인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964억원과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LS에코에너지 CI [사진=LS에코에너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지난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2023년 1분기 1764억원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수익성 개선도 이뤄졌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6.8%로 국내 전선업계 평균(3~4%)을 크게 웃돌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추진 중이며, LSCV의 광케이블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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