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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 부산·광주에 깃발


운영 방식·집객 효과 등 확인하는 '레퍼런스 스토어' 역할 수행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세븐일레븐은 부산과 광주에 각각 '뉴웨이브더해운대점', '뉴웨이브더광주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더해운대점.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더해운대점.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영·호남에 신규 오픈한 뉴웨이브 점포들은 각 지역의 경영주·예비 경영주들이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집객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레퍼런스 스토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웨이브더해운대점은 해운대해수욕장 해변가 인근 생활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해운대센트럴 1층에 입점했다. 최근 부산을 찾는 대만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이들의 구매 선호도가 높은 요구르트나 가공우유가 높은 수요를 보였다.

해당 점포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90%에 도달할 정도로 높아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화된 MD 구성을 선보였다. 점포에 들어서면 무인환전 키오스크와 치킨, 꼬치류, 피자, 스무디, 세븐카페 등 푸드스테이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뉴웨이브더광주점은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인근 번화가에 자리해있다. 학교, 기술단지, 공공기관 등이 들어선 복합상권으로 대학생·직장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다.

상권 확장·통합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기존 위치에서 맞은편으로 옮겨 공간을 2.3배 가량 확장했는데, 오픈 직후 일주일 간(4월 1일~4월 7일) 푸드간편식(8배), 베이커리(17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이 뛰었다.

호남 지역기반 향토 주류회사인 보해양조 특화존도 도입했다.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잎새주, 보해 복분자주를 비롯해 차별화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이동은 세븐일레븐 운영지방본부장은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과 현대적 디자인에 지역색을 더한 뉴웨이브로 새로운 공간 소비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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