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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용 내비 '티맵 오토' 탑재 차량 100만대 돌파...출시 14년만


국내외 20여 개 브랜드서 도입⋯" 운전자 의도 이해하는 'AI 모빌리티 서비스' 목표"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티맵모빌리티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오토 를 탑재한 차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사진=티맵모빌리티]

이는 완성차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처음 공급한 지 14년 만에 이룬 성과다.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인포테인먼트'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오토가 국내외 20개 이상 자동차 브랜드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브랜드로는 볼보, 폴스타, BMW, 메르세데스-벤츠, JLR, 마세라티, 지프, BYD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는 르노와 GM이 전 차종에 티맵 오토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대, 기아 역시 일부 차종에 티맵 오토를 탑재했다.

티맵 오토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차량 내 다양한 기능과 데이터를 연결하며 'AI 모빌리티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연간 40억건 이상의 이동 데이터와 장소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운전자의 상황과 의도를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소희 티맵모빌리티 퓨처모빌리티 리더는 "앞으로도 완성차 브랜드와 긴밀하게 협력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주행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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