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시작된 시그니처 디저트로, 매년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주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를 보다 이른 시점에 경험할 수 있도록 '쁘띠 사이즈'로 먼저 선보인다.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신라호텔의 애플망고 빙수 출시 시점인 5월보다 약 한 달 앞서 선보이는 시즌 프리뷰 메뉴다. 제주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를 처음 선보인 호텔로서, 제철 디저트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망고. [사진=제주신라호텔]](https://image.inews24.com/v1/d09c7a803bf4a8.jpg)
'쁘띠 애플망고 빙수'에 사용되는 애플망고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엄선한 '미니 애플망고'로,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는 5월 이전에 재배되는 소과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애플망고 빙수에 사용되는 과실이 개당 약 400g 이상인 반면, 쁘띠 애플망고 빙수에는 약 200g 내외의 소과를 사용한다.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3~5월 일정한 기온 아래 나무에서 충분히 숙성된 상태로 수확된 과실을 사용해, 향이 진하고 당도가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기존 애플망고 빙수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객실 패키지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Petit Apple Mango Delight)'로도 만나볼 수 있다.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 패키지는 △객실 1박 △쁘띠 애플망고 빙수 1개 △조식 또는 중식 2인이 포함됐으며, 2박 이상 투숙할 경우 글램핑 바에서의 시즌 칵테일 2잔이 추가 제공된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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