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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에이전틱AI 인프라 운영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 NPO' 공개


문제상황 탐지·분석·판단·조치까지⋯선제 대응으로 장애 발생률↓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SK AX는 에이전틱AI 기반의 인프라 운영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AXgenticWire) NPO’를 2일 공개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XgenticWire NPO'를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SK AX]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XgenticWire NPO'를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SK AX]

엑스젠틱와이어NPO는 AI 에이전트가 시스템 문제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분석부터 판단, 조치까지 스스로 수행해 시스템 장애를 미리 방지하는 서비스다.

SK AX 측은 “최근 확대되는 AI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GPU 자원 관리와 워크로드 변동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잡성이 커지면서 휴먼 에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엑스젠틱와이어NPO에서는 에이전틱AI가 이러한 작업 환경을 통합 관리해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엑스젠틱와이어NPO가 제조업에 적용될 경우 설비·공정 과정에서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해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단순한 운영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IT 운영 방식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에이전트가 시스템과 GPU·AI 워크로드 등 AI 인프라 전반에서 생성되는 로그·메트릭·이벤트 데이터를 분석해 인력 중심의 운영 프로세스를 지능형(AI)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탐지 에이전트’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분석 에이전트’가 이를 해석해 원인을 추론하고 ‘영향도 에이전트’가 주변 시스템까지 범위를 넓혀 영향을 판단하게 된다. 이후 ‘조치 에이전트’가 복구, 설정 변경, 자원 재할당 등을 즉시 실행한다.

에이전틱AI가 인프라 운영 전반을 하나의 자동화된 흐름으로 관리하고 운영자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모든 과정을 자연어로 쉽게 조회·분석·제어한다.

SK AX는 엑스젠틱와이어NPO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에이전틱AI를 쉽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AI 스튜디오(Studio)’ △단 몇 분 내에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생성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도구 ‘MCP 빌더’ 등을 제공한다.

에이전틱AI가 AI 인프라 자원을 활용하는 경우 서비스형그래픽처리장치(GPUaaS)를 적용한다.

차지원 SK AX 최고AI혁신책임자(CAIO)는 “운영 전반에서 AI가 먼저 움직여 대응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휴먼에러로 인한 장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AXgenticWire NPO 도입으로 기업들은 다운타임 없는 운영 체계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의 지능화된 서비스까지 AX 실행 전환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AX 전체 영역에서 운영비용 구조 혁신과 프로세스 재설계(Rewire)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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