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은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이하 좀비 아일랜드)'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일 글로벌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를 앞둔 좀비 아일랜드는 좀비로 가득한 섬을 배경으로 레이싱과 전투 요소를 결합한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타고 고속으로 질주하며 좀비를 밀어내고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경쟁 차량과 맞서 싸우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게 된다.
![[사진=넵튠]](https://image.inews24.com/v1/920035b3483646.jpg)
이 게임은 좀비섬, 서킷장, 공사장 등 좁은 도로와 장애물, 함정이 배치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스포츠카,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 및 무기를 장착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AI 기반 PvE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이용자 간 대전과 유사한 긴장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좀비 아일랜드는 지난해 사전예약 오픈 2주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했으며 약 4개월 뒤 200만명을 돌파했다. 엔크로키는 향후 친구 초대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두식 엔크로키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2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중 하나다. 2023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IP '빨간내복야코'를 활용한 캐주얼 런 게임 '야코런: 리듬 매니아'를 출시해 음악 게임 인기 차트에서 74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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