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각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사진=두산건설]](https://image.inews24.com/v1/7513e43fda02f5.jpg)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만 총 5건의 정비사업을 확보했다. 서울에서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 4개 사업장을 수주,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포함됐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1616억원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 특히 인접한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제기돼 일대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가능성이 거론된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1635억원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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