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식품 전문기업 움트리가 최근 미국 코스트코에 자사의 에버장과 전통 고추장을 판매하며 미국 핵심 유통망에 본격 진출했다.
![김상희 움트리 대표. [사진=움트리]](https://image.inews24.com/v1/e8d939a61895b0.jpg)
움트리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과 하와이 지역의 코스트코 40개 매장에서 자사의 에버장과 고추장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미국 전역 코스트코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78년부터 48년간 장류와 소스류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전문기업인 움트리는 관련업계에서는 비교적 중소기업에 속한다. 그러나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등으로 인해 세계적 유통강자인 미국 코스트코의 선택을 받았다는 평가다.
김상희 움트리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회사의 미래전략과 도전정신, 그리고 최근 K-Food의 인기와 글로벌 수요 증가 등이 어우러져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전 세계 코스트코에도 입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 45개국 수준인 수출 국가를 3년 내 8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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