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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파트너십 체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협약식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KFA)와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인식을 열고 공식 후원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조인식에 참석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 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파트너로 활약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 각종 권리를 갖는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탑재할 대한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을 제공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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