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오는 25일 오후 4시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가 3월 25일 오후 4시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남구]](https://image.inews24.com/v1/68c7bfbf421fa5.jpg)
현재 삼성동 일대에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코엑스 부지 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성동은 교통·업무·전시·문화·국제교류 기능이 집약된 강남의 중심축으로, 이들 사업은 강남의 도시구조와 생활권은 물론 미래 100년의 성장 기반을 바꿔 갈 장기 프로젝트로 꼽힌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개요와 주요 경과, 향후 일정은 물론 사업 간 연계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 교통 불편 등 생활밀착형 문제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은 강남의 미래 100년을 다시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구민들께 변화의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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