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하림은 '더미식 냉동 국물요리' 7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림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9ab5cd08cc10a.jpg)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패키지 개선이다. 기존에는 350~400g씩 나눈 파우치 2개를 상자에 담았지만, 이를 700g 용량의 스탠딩 파우치 1개로 바꿨다.
패키지를 간소화해 냉동실 보관 공간을 줄이고, 조리할 때마다 상자를 해체하거나 개별 포장을 뜯어야 하는 불편도 덜었다. 포장재 사용량도 줄여 쓰레기 배출을 낮췄다.
맛과 품질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하림은 영하 35도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고기와 채소의 식감을 살렸고, 기존 레시피를 바탕으로 국물의 풍미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리뉴얼 제품은 스지수육곰탕, 사태곰탕, 한우양지미역국, 얼큰양지육개장, 송탄식부대찌개, 차돌박이된장찌개, 냉이된장국 등 7종이다.
더미식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포장재와 구성을 간소화해 보관 편의성을 높이고 조리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맛의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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