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가 전 세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피카소 도예 컬렉션' 특별 상설 전시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을 앞두고 이랜드뮤지엄과 함께 지난해부터 공들여 준비해온 특별 상설 전시로, 리조트 내 약 300평형 규모 공간에서 선보인다.
![피카소가 마두라 공방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플룻 연주자' [사진=이랜드파크]](https://image.inews24.com/v1/cb3ab68409538e.jpg)
전시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이랜드가 30년 넘게 수집해온 피카소 도자기 컬렉션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총 130여 점 규모의 국내 최대 컬렉션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피카소가 도예 작품을 처음 만든 마두라(Madoura) 공방 이야기 △피카소 예술 세계가 응축된 도예 컬렉션 △피카소의 영감의 원천이 된 여인들 △ 피카소와 교류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컬렉션 등을 주제로 선보인다.
또 해당 전시는 리조트 개관을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 콘텐츠인 만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일반 고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피카소 도예 컬렉션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로, '아트앤컬처 리조트'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전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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