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에서 엑스박스(Xbox)의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02c6e82fcbe67d.jpg)
제이슨 로널드 엑스박스 차세대 부문 부사장은 행사에서 프로젝트 헬릭스의 특징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했다.
프로젝트 헬릭스는 엑스박스의 차세대 퍼스트 파티 콘솔로, 엑스박스 콘솔 게임은 물론 PC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프로젝트 헬릭스의 선도적인 성능을 위해 AMD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헬릭스에는 AMD의 맞춤형 칩(SoC)이 탑재될 예정으로, 차세대 다이렉트X·FSR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양사가 공동 설계했다.
MS는 내년부터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헬릭스의 알파 버전 개발킷을 배포할 예정이다. MS 관계자는 "지난 4세대에 걸친 엑스박스 게임을 앞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 말 엑스박스 25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과거의 상징적인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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