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먼 거리를 통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 통학 택시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학교에서 집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지역 중·고생이다.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끝난 지역에 사는 학생이나, 오전 7시30분 이전 농어촌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한다.

귀가 시각에 맞춰 미리 배차한 택시로 하교하면, 학생은 1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이를 제외한 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희망 학생은 각 학교 또는 군청 교육지원팀으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박은영 보은군 교육지원팀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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