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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에스원, 을지로 '타워107' 매각 자문


SK·삼성화재해상보험 등 우량 임차인 입주한 자산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알스퀘어가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신축 프라임 오피스 빌딩인 '타워107' 매각 자문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워107은 서울 중구 초동 일대에 위치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로, 지하 5층 지상 16층, 연면적 약 1만1754평(3만8856.9㎡)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다.

지난해 준공된 건물로 노후 빌딩이 밀집한 도심 오피스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펙을 갖춘 희소한 매물로 평가된다. SK, 삼성화재해상보험 등 높은 신용도를 보유한 우량 기업들이 임차해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층 라운지와 회의실 등 임차인 전용 어메니티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오피스로, 향후 대기업 사옥 수요도 기대되는 안정적인 코어(Core) 자산이다.

'타워107' 전경 [사진=알스퀘어]
'타워107' 전경 [사진=알스퀘어]

을지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을지로·종로·명동 등 CBD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건물은 센터코어 구조로 공간 활용 효율이 높고, 2.8m 천장고로 개방감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IT·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임차 기업이 맞춤형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어 폭넓은 임차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타워107은 CBD 핵심 입지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로, 희소성과 자산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자산 분석 역량과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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