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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지정 임박


18일 금융위 정례회의 결정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NH투자증권이 국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에 지정될 전망이다. 이달 예정된 금융위원회에서 의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1일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의결이 이뤄질 경우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세 번째로 IMA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IMA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70% 이상 투자해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연 4~8%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운용 자산의 5%를 손실충당금으로 선제 적립해 리스크를 관리한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25년 대주주 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금융당국에 IMA 사업자 지정을 신청했다. 금융당국은 약 6개월 동안 심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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