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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서구 첫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방화6구역 재건축⋯총 557가구 규모·일반분양 272가구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 방화뉴타운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로 구성, 평균 분양가는 3.3㎡당 5178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신방화역(9호선)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송정역(5호선)과 공항시장역(9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 마곡지구가 위치해 있으며 LG 사이언스 파크 등 기업 연구시설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마곡공원·서울식물원 등 공원 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에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중앙에 약 5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입주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조정할 수 있는 가구 시스템도 도입된다.

청약 일정은 3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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