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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TK 프리즘] 현역 의원들의 대구시장 도전…지역 발전 동력 될까


주호영·추경호·윤재옥·유영하·최은석 출마전 가세…대구 전역 돌며 지역 현안 체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전에 나선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이 전통시장과 산업현장, 대학, 종교계, 택시업계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대구시장 선거전에는 주호영, 추경호, 윤재옥, 유영하, 최은석 등 5명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들 [사진=연합뉴스]

이들 의원들은 최근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거나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대학과 종교계, 택시업계 등 다양한 시민들과 접촉하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안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역정가는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한 선거 행보를 넘어 대구의 현실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통시장 침체와 청년 유출, 산업 구조 정체 등 대구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면서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시장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든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얻은 경험이 향후 의정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대구 전역을 누비며 확인한 지역 현안들이 향후 국회에서의 법안 발의나 국비 확보 노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대구지역 국민의힘 의원들 [사진=추경호 의원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역 의원들이 대구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최종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누가 되든 이번 경험은 향후 지역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현역 의원 중에서 결정될지, 아니면 다른 인물이 부상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현역 의원들의 광폭 현장 행보가 대구 정치와 지역 현안 해결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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