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11일 오후 5시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지천졸음쉼터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운행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45분 만인 오후 6시쯤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2010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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