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키우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나무 심기 문화 정착과 함께 친환경 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묘목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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