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대"… 김포시, 무장애 민원 서비스 본격 개시


시각 약자·고령자 등 민원 편의 이용 보장 환경 대폭 조성

경기도 김포시가 시청 민원실에 설치한 키오스크 모습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성 서비스 문턱을 대폭 낮췄다.

11일 시에 따르면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 대기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 운영한다.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 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넣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해 점검하고, 민원실 정문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했다.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 설치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대"… 김포시, 무장애 민원 서비스 본격 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