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실천 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선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산구는 동아리 활동의 사전·사후 변화 확인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고, 선착순 모집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내용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참여자가 운영의 주체가 돼 건강한 삶을 만들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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