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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퇴원환자 안정적 일상 복귀, 지역사회가 책임질 것"


여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 체결

여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퇴원 환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립교통재활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 여주병원 등 3개 협력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한다.

시는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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