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bhc 뉴저지 포트리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이 매장 카운터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bhc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eea38c3c7b254.jpg)
뉴저지 포트리점은 대표 주거·상업 지역 포트리(Fort Lee)에 들어섰다. 포트리는 맨해튼과 가깝고 한인 커뮤니티도 크게 형성된 곳이다.
매장은 약 27평 규모다. 테이크아웃 수요를 고려해 조리부터 포장까지 동선을 줄였고, 매장 외부에서 주문·픽업이 가능한 별도 카운터도 마련했다.
메뉴는 미국 현지 식사 방식을 반영했다. 윙과 텐더를 중심으로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 등 4가지 메뉴를 운영한다.
새로운 사이드 메뉴 '크리스피 번(Crispy Bun)'도 선보인다. 치킨과 소스를 곁들여 직접 치킨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사이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메뉴와 매장 운영에 전략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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