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영FBC, '대부'의 와인 코폴라 6종 출시


특별 프로모션으로 '마피아 나잇' 게임 행사 진행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영화 대부(The Godfather)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만든 와이너리 코폴라 와인 6종을 국내에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인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를 오는 3월 20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콜렉션 샤르도네, 카베르네소비뇽, 클라렛, 피노누아, 디렉터스컷 샤르도네, 디렉터스컷 카베르네소비뇽. [사진=아영FBC]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콜렉션 샤르도네, 카베르네소비뇽, 클라렛, 피노누아, 디렉터스컷 샤르도네, 디렉터스컷 카베르네소비뇽. [사진=아영FBC]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클라렛)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오래된 셀러에서 발견된 와인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균형 잡힌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렉터스 컷은 초기 영화 장치 '조이트로프'에서 영감을 받은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정밀한 와인메이킹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평가받는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1975년 잉글룩 에스테이트에서 와인 사업을 시작해, 2006년 소노마 카운티의 샤또 수버렌 부지를 인수하며 현재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그는 "와인은 항상 식탁 위에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식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와인을 삶을 기념하는 문화로 재해석했다.

론칭 기념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는 코폴라 감독의 대표작 대부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108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마피아 게임이 진행되며 아무도 탈락하지 않는 몰입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서는 코폴라 와인 6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코폴라 와이너리 레스토랑 러스틱 총괄 셰프 팀 보델이 특별 방한해 선보이는 이탈리안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가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 와인을 매개로 낯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영화적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반포 솔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 2층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1인 5만9000원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와인나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코폴라는 영화와 와인이 결합된 상징적인 브랜드로 이번 론칭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마피아 나잇은 코폴라 감독의 세계관을 와인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와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영FBC, '대부'의 와인 코폴라 6종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