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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고양이섬·토끼섬 가는 '밍글링 투어' 선봬


"이색 섬 탐방으로 여행 희소성 더해"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나투어는 동물을 사랑하는 2030세대가 모여 이색적인 동물 섬을 탐방하는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본 후쿠오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전경. [사진=하나투어]
일본 후쿠오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전경. [사진=하나투어]

이번 상품은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이라는 제약 없이 또래 간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호불호 없는 동물 테마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평범한 여행지에서 벗어난 이색 섬 탐방으로 여행의 희소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규슈/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은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아이노시마 반나절 투어 일정을 포함한다. 고양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이색적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섬 투어 종료 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참가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항-호텔 송영 서비스와 1일 자유 일정을 더해 패키지여행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로시마 4일 #밍글링 투어 Light #토끼섬'은 야생 토끼 서식지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이다. 본격적인 섬 투어에 앞서 주요 명소 관광 등 밍글링 시간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1인 참가자도 동행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 밍글링 투어는 2030세대의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기준 밍글링 투어의 모객 인원과 판매 상품 수는 전년 대비 각각 605%, 7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을 매개로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동행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2030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테마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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