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숏폼(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창작자 대상 간담회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열린 숏폼(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창작자 대상 간담회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age.inews24.com/v1/6e13704ced8551.jpg)
컷츠는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9월 정식 출시한 숏애니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다. 네이버웹툰 앱과 웹에서 누구나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다.
2회차를 맞은 이번 간담회에는 창작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방향성과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컷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1기 활동 기간에는 1700여 개 콘텐츠가 제작돼 다양한 숏폼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2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 간 활동하며 매달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올리게 된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과 결산 시상금 포함 총 5000만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1기에서 개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지식재산(IP)을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기 창작자가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최적의 창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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