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d1600155f15b60.jpg)
우선,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1팩(중량 230g) 기준 7900원이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피호두180g(4980원)', '피땅콩350g(5900원)' 등 최저 4980원부터 판매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한 끼 식사에 충분한 1팩 250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7980원이다. GS더프레시는 정월대보름 절식인 오곡밥 재료도 이번 행사 상품으로 대거 포함했으며, '오곡찰밥 600g(5900원)', '서리태 450g(7900원)', '찰수수 500g(7900원)', '찹쌀 2kg(9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 아이스크림 등이 이번 정월대보름 할인 행사 상품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GS더프레시가 지난해 정월대보름(25년2월12일) 전후 1주일 (2월6일~2월12일)매출을 직전 주(1월30일~2월5일) 동기와 비교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견과류 330.7% △잡곡 304.7% △나물 96.8% 등이 큰 폭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GS더프레시는 올해 정월대보름이 36년 만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등 관심도가 치솟고 있어 행사 물량을 기존 대비 50% 확대하는 등 특수에 준비하고 있다.
박재범 GS더프레시 채소팀 MD는 "정월대보름 대표 먹거리인 나물, 오곡밥, 견과류 재료 등을 한데 모아 고객들이 간편하고 알뜰하게 전통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며 "개기월식 등이 겹쳐 정월대보름에 대한 관심도가 최근 치솟고 있어, 관련 상품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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