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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통합 관제시스템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한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 서비스 이용 시 생길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 보안 ‘통합 관제시스템 (FIRST)'을 27일부터 가동한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 시스템은 금융보안원 등과 협력해 중요 보안 위협 정보를 즉시 입수하고, 상시 감시해 수집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에 중요한 보안 위협 정보와 조치, 필요 사항을 적시에 신속하게 전파한다.

금융회사는 금감원의 보안 위협 정보와 조치 필요 사항을 즉시 확인·점검해 조치 결과를 회신해야 한다. 금감원은 조치 결과가 적정한지도 평가·관리한다.

전 금융권의 IT·정보보호 담당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소비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 위험 발생 시 신속·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부터 정보 공유, 금융회사 영향·대응 조치 파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관리해 보안 위험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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