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호스팅협회, 신임 회장에 서창녕 아사달 대표 선임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가 신임 회장, 부회장 등을 선임하고 '호스팅 인증마크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협회장 서창녕, http://koreahosting.or.kr)는 지난 2월 17일 서울 서초동 소재 하나로텔레콤IDC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 등 총 9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서창녕 아사달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장봉근 블루웹 대표와 송원호 바다넷 대표가 각각 협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임 협회장을 맡았던 정보넷 김대용 전무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협회 임원진들은 호스팅 업계의 업계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을 개선하기 위해서 앞으로 정통부와 협의 하에 '호스팅 인증마크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호스팅 인증마크제'란 호스팅 업체에게 기술적·재정적 심사를 거쳐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호스팅 서비스의 이용자에게는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호스팅 시장의 출혈 경쟁을 줄여 나가고 이용자들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창녕 신임 회장은 "올해에는 호스팅 시장에서 옥석을 구분하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적절한 지표를 제공할 수 있는 '호스팅 인증마크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는 3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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