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의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가 스웨덴에서 '올해의 게임(GOTY)'으로 호명되며 수상 이력을 추가했다. 스웨덴은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한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설립된 국가이기도 하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스웨덴 게임어워드 2026에서 아크 레이더스는 '스플릿 픽션', '배틀필드6'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최고상인 올해의게임을 비롯해 최우수 사운드, 최우수 게임 디자인, 최고 기술상 등을 수상하며 다관왕에 올랐다. 아크 레이더스가 만들어진 모국에서 열린 게임어워드를 휩쓴 셈이다.
!['아크 레이더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e5e83a9860e014.jpg)
아크 레이더스는 앞서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울, '스팀 어워드(Steam Award)'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를,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게임 어워드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며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동시접속자 96만명, 이용자 평가 33만2000여개 중 87%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Mighty)' 뱃지를 획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측에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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