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실업난 완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45명을 선발하고,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업무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이나 실업자,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 보유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공공근로와 행복일자리 사업이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실업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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