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충주시에서 가진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에서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지사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노인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충주시 관계자, 노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준비 상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찾아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또 명절을 맞아 서민물가 안정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전통시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건지노을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했으며, 충주시 관광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광 분야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김영환 지사는 △충주지방정원 조성사업 △충북 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탄금축구장 개보수 사업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과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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