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설 명절을 앞둔 13일 대구 서구 내당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일곱 번째 노인복지관 방문으로, 추 의원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찾으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그는 시설 운영 상황과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노래교실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틈틈이 복지관을 찾아 정책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있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은 재임 시절에도 노인복지관 방문을 이어가는 등 어르신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특히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관여해 왔다.

추 의원은 “앞으로도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계속하겠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약자 복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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