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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단백질 잘못 먹으면 독소만 '가득'"⋯'이렇게' 해야 병원 안 가고 오래 산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고령층이 육류 위주의 단백질 섭취를 지속할 경우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고령층이 육류 위주의 단백질 섭취를 지속할 경우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고령층이 육류 위주의 단백질 섭취를 지속할 경우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이지혜 임상영양사는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서 중년 이후 단백질 섭취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이 영양사에 따르면 중년 이후에는 가공육을 줄이면서도 소고기 등 육류에 단백질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육류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지만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또한 지방과 철분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육류 위주의 식단에서 채소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식이섬유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는 장내 유익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변비와 장내 독소 축적, 대사질환 위험 증가와도 연결될 수 있다.

고령층이 육류 위주의 단백질 섭취를 지속할 경우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고기·생선·두부·계란·콩 등을 적절히 조절해 먹는 것이 좋다. [사진=하버드 대학]

중년 이후 단백질은 근육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핵심적인 영양소인 만큼 특정 식품에 치우치기보다는 다양한 급원의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끼 섭취량은 손바닥 크기 정도를 기준으로 조절하고 고기·생선·두부·계란·콩 등 여러 식품을 번갈아 구성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 권장됐다. 여기에 채소를 함께 섭취해 소화와 흡수를 돕는 식단 구성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일상 식사만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기본은 음식으로 균형을 맞추는 식사 습관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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