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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길곤 청주예총 회장 연임…“예술로 행복한 삶 실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문길곤 (사)청주예총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문 회장은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34차 청주예총 정기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85명 중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82표)를 얻어 통합 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4년.

이번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문길곤 회장은 “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예술로 행복한 삶! 청주예총과 함께!’라는 비전 아래, 시민에게 사랑받는 청주예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34차 청주예총 정기총회에서 통합 4대 회장으로 선출된 문길곤(오른쪽) 회장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사진=청주예총]

주요 공약으로는 △신진예술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 △청주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통한 상시 공연·전시 환경 조성 △자문위원회 및 후원회 설립으로 협회 재정 기반 강화 △협회 중심 국제교류 사업 확대 △원로 예술인 예우를 위한 ‘청주예술원’ 설립 등을 제시했다.

충북 증평군 출생인 문 회장은 청주세광고와 청주대를 졸업했다.

청주대 동아리 ‘극예술연구회’로 연극계에 입문, 지난 40여년 동안 130여편의 작품을 출연·연출했다. 현재 정심아트홀·극단 청사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청주예총 산하 9개 협회 대의원 90명 중 85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문길곤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 오용균(사진)씨가, 부회장에는 원세용(건축)·유대용(국악)·정명숙(문인)·임숙자(미술)·장관석(음악)씨가 각각 선출됐다. 감사는 김혜경(무용)·최은혁(연예)씨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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