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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제32회 학위수여식…졸업생 733명 새 출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졸업…중국 유학생 국가고시 합격 눈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가 제32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733명의 사회 진출을 축하했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11일 오전 학내 중앙관 멀티미디어실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학사 과정 졸업생 733명이 학위를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이 11일 ‘제32회 학위수여식’에서 회고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학위수여식에는 김재규 학교법인 이사장과 정은재 총장을 비롯해 김재욱 칠곡군수, 성종호 칠곡상공회의소 회장, 장진식 칠곡군재향군인회장, 정시몬 칠곡문화원 부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가 이번에 졸업하며 대학 표창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 중국 유학생 지영매 씨는 2025년도 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안경사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이 11일 ‘제32회 학위수여식’에서 표창장을 받은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대학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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