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와 안성시가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온라인 중계 확대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참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체계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시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언론 홍보 운영 기준과 절차를 재점검해 효율적인 정보 전달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 연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관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계약학과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지역 내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춰 인력 양성 역할을 분담하고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시정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