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설 명절 앞 둔 충북 정치권…“전통시장 가자”


민주당·국민의힘 “민생경제 회복” 한 목소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정치권이 전통시장으로 달려갔다. 여야 모두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임호선 국회의원)은 12일,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임호선 위원장 직무대행과 지방의회 의원, 주요 당직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들이 12일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임호선 위원장 직무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충북도당이 되겠다”며 “충북도당이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내 8개 지역위원회 별로 구호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은 이날 청주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았다.

김동원 수석부위원장(청주흥덕당협위원장)은 “폐업 도미노 현상이 민생과 서민경제를 갈수록 옥죄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생경제의 불씨 살리기에 촛점을 맞춘 행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승우 청주상당당협위원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상인과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실질적인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들이 12일 청주가경터미널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설 명절 앞 둔 충북 정치권…“전통시장 가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