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12일 울진군에 따르면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직불금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로, 국·공유림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등은 제외된다. 신청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고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하며,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유형으로 나뉘며, 유형별 지급 기준과 상한 면적이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산림과,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임업인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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