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는 마을담당관제를 운영해 공무원 400여 명이 담당 마을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문·격려하고, 가스와 전기, 난방 등 생활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등 돌봄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이들의 급식 공백을 없애기 위한 지원에도 주력한다.
급식 제공 대상 아동은 총 330명으로 13일까지 무주농협친환경유통사업단을 통해 소고기 떡국용 재료와 삼겹살, 사과, 갈비탕 등의 부식을 배달한다.
이종현 행정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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