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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취업 문 연다… 양주시, 여성 마케팅 전문가 양성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인공지능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로 여성 인력의 진출을 확대하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72시간 과정으로 진행돼며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마케팅 기초·실무 △생성형 AI 활용 실습(챗GPT 등)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블로그·SNS·숏폼) △디자인·캠페인 실무(캔바·미리캔버스 등)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수료 후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관련 전공자와 마케팅 경력자는 우대하며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

지원자는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도 지원된다.

또 참여자에게는 월 10만 원의 훈련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 등 다양한 교육 특전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분야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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