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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서 도정보고회…현안사업장 점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영환(오른쪽 다섯번째) 충북도지사가 11일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어,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과 소통하고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괴산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김영환(오른쪽 두번째) 충북도지사가 괴산군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에서 청년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공사 △서부리 산림욕장 조성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장암~매전간 군도 확·포장 공사 △연풍~장연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등 괴산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도민들의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3월 중순까지 도지사 시군 방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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