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9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경산공설시장, 1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 기관과 각종 단체 관계자들이 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설 성수품,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터 분위기를 북돋웠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 현대화 사업과 별찌 야시장 운영,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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