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공사비 1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개요.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757fce8e2ab0b3.jpg)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조합은 1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 1·2차 아파트를 최고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4960원 규모다. 입찰 마감은 4월 10일이다.
현재 DL이앤씨가 입찰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이며, 현대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보증금은 총 800억원으로, 현금 400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보증기간 90일)을 입찰제안서 접수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 열린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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