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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 가동…청소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2월 20일까지 연휴 전·중·후 3단계 특별 청소 체계 추진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송파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가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주민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송파구]
송파구가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주민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송파구]

구는 설 연휴 전후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청소 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특별 청소계획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각 주민센터와 직능단체, 주민자율청소단,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귀성객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와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명절 기간(14일~18일)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 관련 민원에 실시간 대응하는 등 거리 청결 유지에 집중한다. 가로청소 비상체제를 가동해 가로변 청소를 지속 실시하고,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소각시설의 휴무에 따라 16일과 17일 이틀간은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모든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할 수 있다.

구는 또 연휴가 끝난 19일과 20일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연휴 중 밀린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가로청소에 집중해 연휴 기간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설 전날과 설날 당일은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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