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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현장 중심 의정활동 결실”


골목상권·AI 신산업 육성 입법·국비 확보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선거전에 나선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의 공로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사진=최은석 의원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골목상권 활성화 등 국민 삶과 직결된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정책 중심 선거 문화 확산과 책임 정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해 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사용분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10%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인구감소지역에 한정됐던 취득세 경감 혜택을 수도권 외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방 부동산 경기 회복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비 확보 성과도 눈에 띈다.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 혁신 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활성화, 동촌지구대 재건축,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 디자인산업진흥 사업 등 지역 6개 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약 570억원 규모의 국비를 반영시켰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대구가 선정되면서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 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 동대구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대구AI혁신센터’ 조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센터는 기업의 AI 전환 지원과 데이터·실증 인프라를 갖춘 지역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최 의원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수상이 유권자 참여 확대와 정책 중심 정치문화 정착이라는 흐름 속에서, 지역 현안을 입법과 예산으로 연결해 온 활동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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