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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창조경제혁신센터·서문시장 ‘현장 행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출발점”…스타트업·전통시장 민심 청취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문시장 등 민생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추 의원은 최근 대구 소상공인회, 벤처기업협회 등 14개 주요 단체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칠성시장과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 9곳을 돌며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직접 만났다.

추경호 의원(오른쪽)이 당 지도부와 함께 서문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추경호 의원실]

현장에서 그는 “제발 대구경제를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를 들었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민생 현장은 대구경제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든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는 하소연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기반 마련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스타트업 대표 등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제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대구 경제 성장 활력의 근원은 창업 벤처와 청년 기업가 정신”이라며 “아이디어가 마음껏 꽃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당 지도부와의 단체촬영 [사진=추경호 의원실]

이어 서문시장과 반야월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에 대한 상인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특히 서문시장은 지난달 상인연합회 간담회에 이어 재차 찾은 것으로, 당시 상인들은 주차장 확장, 아케이드 설치, 냉난방시설 개선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추 의원은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대구를 찾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문시장을 방문하며 청년 창업자와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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